스맙 해체 후 행보 기사 카토리 싱고 은퇴는 썰인걸로

2016. 12. 10. 18:39연예


1か月を切った 1개월이 채 남지 않다, 채 안 되다, ~그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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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 해산까지 이제 1개월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해체까지의 행보와 그 후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해산 후 그들은 개인 활동을 할 것이고. 쟈니스 사무소와의 계약은 내년 9월까지이며, 일부에서는 나카이 마사히로가 독립해서 새 사무소를 설립. 거기에 기무라 타쿠야를 제외한 4인이 들어갈 거라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그 밖에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부에서는 카토리 싱고가 은퇴한다는 보도도 있었다고요. 은퇴 후 미국에서 예술가로 살겠다는 기사가 났던 모양이지만, 연예계 리포터의 말에 따르면 은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네요. 

 


그도 그럴 것이, 본인이 석간지에 보도된 걸 보고 "나 은퇴해?" 이러면서 웃었다고 하네요. 지난 "여성 세레브" 인터뷰에서도 레귤러 방송 <SmaSTATION!!>(TV아사히 계)의 내년 이후에도 언급하며, "15년 후엔 54살인가~!" 이렇게까지 말했다고. 이것이 은퇴 보도에 대한 "반론"으로 보는 게 맞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소문도 카토리 싱고가 "SMAP 끝나면 휴가 받아 미국에 놀러 갈까" 정도로 했던 말이 기사화 된 것에 불과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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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니 뭐 은퇴설은 썰~ 이었던 걸로 보는 분위기인듯.


기무라 타쿠야가 라디오 프로로 또 단독 플레이 스맙 해체 후 향후 타이틀

SMAP 해체 후 기무라 제외한 넷이서 새 사무소 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