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미야 히로키 은퇴 후 사업 구상차 동남 아시아로 떠났다는 소식

2016. 12. 11. 12:12연예

転身: 직장이나 생활 방침을 바꿈

気落ち 낙담 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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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를 은퇴한 나리미야 히로키가 더이상 호기심 어린 시선을 감당할 수 없다며 한동안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했다는 군요.


스포니치 잡지 취재에 따르면 나리미야가 은퇴를 발표한 9일에 싱가폴을 경유해서 동남 아시아 국가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혼자 여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주위에 "새로운 일을 찾고 싶다"고 말했었던 걸로 봐서, 여행 목적은 일본을 벗어나 혼자 휴식을 취하는 것과 제2의 인생을 위해 새 일거리를 찾기 위한 측면도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나리미야 히로키의 패션 센스는 이전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데다, 스스로 해외 쇼에 가볼 정도로 복식에 강한 흥미를 갖고 있었다는 점에서, 다음 직종은 아마 복식(패션) 쪽이 아닐까 예상하는 목소리가 있다네요.

 


은퇴 발표 후 하룻밤이 지난 이 날, 도쿄 내 자택 맨션 앞에는 10인 정도 보도진이 모여 있었지만 인터폰 반응은 없었으며, 인근 주민 말로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모습을 가끔 보긴 했지만 최근에는 보지 못했다"고.


은퇴 메시지에서 보인 "지금 방장 이 연예계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낙심한 모습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는 "괜찮은지 걱정이다" 등의 신변을 걱정하는 팬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중. 전 소속 사무소는 이에 대해 "어디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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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발표하고 빠르게 일본을 떠났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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