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아이바 홍백 사회 긴장된다 마츠준 아이바군에게 좋은 한해였다

2016. 12. 12. 18:34연예

相葉雅紀 아이바 마사키, 有村架純 아리무라 카스미, 松本潤 마츠모토 준

紅白司会を控えた相葉にエール 홍백 사회를 앞둔 아이바를 응원. 격려. yell

関取4人から6回の胴上げを受け 세키토리(스모 계급) 4명에게서 헹가래를 6번 받고 


인기 그룹 아라시가 12일 도쿄 내에서 6년 연속 후지테레비 연말 연시 항례 캠페인 "아라오메!~박수의 아라시~(アラおめ!~拍手の嵐~)"의 발표회에 출석해서 연말에 생방송으로 진행될 "제67회 NHK 홍백가합전"(종합 오후 7:15)에서 백팀 사회를 솔로로 맡게 된 아이바 마사키가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긴장감이 높아진다"며 큰 역할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아라시는 2010년에 사상 처음으로 그룹으로 홍백 사회를 맡아 5년 연속으로 담당했습니다. 올해, 단독 사회에 도전하게 되는 아이바는 "연말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이 높아진다. 꽤 긴장된다"며 홍팀 사회를 맡게 된 아리무라 카스미와 함께 도전하게 될 대무대에 대한 마음을 말했다고 합니다.


아라시는 09년부터 8년 연속으로 홍백에 출연 확정. 올해 1년은 9년만의 아리나 투어와 현재 개최 중인 5대 돔 투어 등 5인이 함께할 시간이 많았다면서, "좋은 1년이었다. 다섯이서도 그렇고 개인으로도 균형이 좋았다"고 회고한 마츠모토 준은 "아이바에게 좋은 한해였다. 힘내"라며 홍백 사회를 앞둔 아이바를 응원했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아이바는 "긴장되는 연말을 맞게 되었습니다"라며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고. 마지막에는 세키토리 4명에게서 6번 헹가래를 받고 기분좋아 랄라라 했다는 소식. 


그렇다.. 올 한해를 되돌아 보는... 그런 시기네요. 내년에도 좋은 한 해 되면 좋겠다.


빅뱅 콘서트 동원력 1위 뒤이어 아라시와 칸쟈니

아라시 CM 기용 랭킹 싹쓸이 높은 호감도의 비결은 멤버간의 끈끈한 관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