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 유미 파트너 시즌15로 복귀

2016. 11. 23. 09:30연예

安達祐実、『相棒』で女優業再開 第2子出産後初のドラマ

아다치 유미, 파트너(아이보,相棒)로 여배우로 활동 재개, 둘째 출산 후 첫 드라마.

オリコン 11/23(水) 8:00配信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123-00000303-oric-ent

 

女優の安達祐実が、7月に第2子出産後、女優業復帰作としてゲスト出演したテレビ朝日系人気ドラマ『相棒season15』(毎週水曜 後9:00)の第7話「フェイク」がきょう23日放送される。

 

7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여배우 아다치 유미가 배우 복귀작으로 게스트 출연한 아사히 계 인기 드라마 '파트너 시즌 15'(매주 수요일 밤 9:00)의 제7화 <페이크>가 오늘 23일 방송된다.

 

 

 

今回、安達が演じるのは、パート勤務で息子と二人暮らしの生計をようやく立てているシングルマザーの高木美奈子。息子が誘拐事件の巻き添えになり命を落とすという悲劇に見舞われるが、どういうわけか一人になった美奈子は「みんな馬鹿ね…」と口にしながら不敵な笑みを浮かべる。美奈子は本当に被害者の母親なのか? それとも…。

 

이번에 아다치 씨가 연기한 역은 파트타임 근무를 하며 아들과 단둘이 생계를 겨우 꾸려가는 싱글마더 다카키 미나코. 아들이 유괴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 비극을 당하지만, 어쩐일인지 혼자가 된 미나코는 "모두 바보네요..."라고 말하면서 대담한 미소를 짓는다. 미나코는 정말 피해자의 엄마인가? 아니면...

 

[일본어 표현]

 

相棒 방영 중인 시즌 드라마, 국내에는 파트너로 번역

女優業 여배우 활동

パート 파트타임

不敵な笑み? 겁없는 미소? 대담한 미소? 뻔뻔한 미소?

참고로 不敵な笑み를 검색했을 시 나오는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불리한 상황에서 짓는 미소라는 게 포인트인 듯.

 

뻔뻔하다에는 죄를 짓고도 염치없음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여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다.

に見舞われる (비극이) 닥치다, (불행을) 맞다, 맞닥뜨리다, 덮쳐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