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미야 히로키 외로움과 파티 뒤 숨은 고독에 대해 지인이 말하다

2016. 12. 13. 09:55연예


寂しさが根底に 외로움이 기저에...

気の置けない友人を集めて 허물없는 친구, 마음을 터놓은 친구를 모아

彼の取り巻きには、お金があってふらふらしている人が多かった 그의 주위에는,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은, 그의 추종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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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신에서 나리미야 히로키의 은퇴 소식과 약물 반응 결과가 음성이라는 점, 그리고 평소 나리미야 주위 사람에 대한 기사를 냈네요.


여성자신은 문제가 된 프라이데이의 사진이 아닌, 나리미야의 다른 지인으로부터 몇 장의 사진을 입수하였는데, 욕실에서 쇼트 글래스를 한 손에 들고 환한 웃음을 띠고 있는 사진, 그의 생일 파티에서 남성과 친근하게 어울리는 사진 등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을 제공한 지인의 말에 따르면, "히로키 군은 무엇보다 동료를 소중히 여겼다. 그래서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를 모아 파티 여는 것을 좋아했다. 호텔 스위트룸을 빌리거나, 자택에 불러서 한바탕 놀거나 했다. 마돈나를 좋아해서 자택에서는 마돈나 DVD를 계속 틀어놓기도 했다."고. 그리고 그의 주위에는 어디 사장님이니 자칭 연예인이니 외국 모델이니 하는 돈 많고 시간 남아도는 사람들이 많이 어슬렁 거렸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그는 아버지 얼굴도 모른 채 모자 가정에서 자랐는데, 어머니마저도 일찍 여의고 스스로 동생을 길러야 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고생이 많았겠구나 싶었습니다. 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도 외로움이 기저에 있기에 그런 게 아닐까" 한다고.


나리미야 히로키는 14살에 모친을 여의고 6살 아래인 동생을 위해 고교 진학을 포기하고 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동생을 대학까지 진학시킨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고. 그는 늘 친구에 대해 "내 가족이니까" "내 동료니까 괜찮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나리미야 히로키 피폐 악몽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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