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xsmap 최종회 날카로운 녹화 분위기는 레알 오해

2016. 12. 14. 12:56연예



줄곧 스맙을 취재해온 리포터의 말에 따르면, "줄곧 취재를 하면서 역시 특별한 그룹이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한상 긴장되고, 스맙 다섯 멤버가 모였을 때의 아우라는 절로 뒤로 물러서고 싶어지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인 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마스마 최종회 녹화에 대해 일부 보도에서는 <험악한 공기>라느니, <날카로운 분위기였다>느니 떠드는데, 스맙과 가까운 관계자 분들의 말에 따르면 그런 분위기는 SMAP이 진지하게 일에 몰두했을 때의 분위기"라며, "처음 현장에서 그런 긴장감을 접한 사람들은 그것을 <날카로운 분위기> 처럼 느낄지도 모르지만, 이는 오해된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마지막 녹화 때의 분위기를 전하자면, 게스트는 타모리 씨였고, 매우 온화하게 녹화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나카이 군이 스태프 전원에게 고급 야키니쿠 도시락을 돌렸고, 매니저, 스태프들 전원에게 이름이 새겨진 똑같은 스니커를 선물했을 뿐 아니라, 녹화 후에는 다함께 모여서 사진도 찍고, 기념으로 멤버 5명이 스태프 한 명 한 명과 사진 찍자고도 했다네요.


그러면서 기사의 마지막은 역시나... 최종회 생방송은 현 시점에서는 없을 것 같다고...


SMAP 붕괴 조짐 충격적 순간 주간문춘 기자가 뒤늦게 밝히는 고백

스맙 해체 후 행보 기사 카토리 싱고 은퇴는 썰인걸로

SMAP 해체 후 기무라 제외한 넷이서 새 사무소 차리나

스맙스맙 최종회 일정 5시간 특집이래요 생방송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미정 댓글 반응

홍백 SMAP 영상 등장 검토 기사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