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SMAP 후계자로! 8년 연속 홍백 메들리로 첫 피날레 무대 유력

2016. 12. 20. 10:53연예



19일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아라시가 올해 마지막날 방송되는 제 67회 NHK 홍백가합전의 오오토리(엔딩 무대, 마지막 하이라이트 무대, 라스트 스테이지,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14년에 엔딩 무대 바로 전 무대(토리)에 오르긴 했지만, 엔딩을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5번 피날레 무대에 올랐던 대선배 SMAP이 연말에 해체하면서 앞으로 홍백을 이끌어갈 후계자로도 기대받고 있는 분위기인듯요.


스맙 없는 홍백은 허전하지만, 피날레를 장식할 아라시의 무대는 보고 싶긴 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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