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미야 히로키 은퇴 후 성적 괴롭힘 의혹 사스케 아들은 그로인해 PTSD
나리미야 히로키가 은퇴 후 조속히 일본을 떠났고, 사무소 공식 사이트에서도 삭제된 상태에서 주위 지인이나 친구들이 그에 대한 인간적인 면이나 추억을 담화하는 기사가 줄을 잇고 있는 와중에, 데일리신초(デイリー新潮)에 이건 뭐죠? 싶은 보도가?! 시작은 전 이와테 현의회 의원이자 복면 레슬러인 더 그레이트 사스케 씨가 "은퇴하는 나리미야 씨에게"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입니다. 12월 11일이었죠. 사스케 씨의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10여년 전쯤에 아들내미가 당신한테 받은 하라스먼트(ハラスメント, 괴롭힘)"에 대해 언급하며 "용서할 수 없다"고 나리미야 씨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섹슈얼 하라스먼트가 아닌 '하라스먼트'라고만 되어 있지만, 아래 내용을 보면 성적인 괴롭힘..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