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xsmap 최종회 날카로운 녹화 분위기는 레알 오해
줄곧 스맙을 취재해온 리포터의 말에 따르면, "줄곧 취재를 하면서 역시 특별한 그룹이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한상 긴장되고, 스맙 다섯 멤버가 모였을 때의 아우라는 절로 뒤로 물러서고 싶어지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인 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마스마 최종회 녹화에 대해 일부 보도에서는 라느니, 느니 떠드는데, 스맙과 가까운 관계자 분들의 말에 따르면 그런 분위기는 SMAP이 진지하게 일에 몰두했을 때의 분위기"라며, "처음 현장에서 그런 긴장감을 접한 사람들은 그것을 처럼 느낄지도 모르지만, 이는 오해된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마지막 녹화 때의 분위기를 전하자면, 게스트는 타모리 씨였고, 매우 온화하게 녹화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나카이 군이 스태프 전원에게 고급 야키니쿠 도시락을 돌렸..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