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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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새 드라마 개런티 호화 출연진 인건비 급등 펑크 직전이지만
東スポWeb : 홈피 보면 도쿄 스포츠라고 써있고 줄여서 토스포,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도스포 이래 써야 하는데, 왜 한국 언론은 뜬금없이 히가시 스포츠 웹이라고 소개하는 거냐. 내가 잘못알고 있는 건가;ヒロイン 여주인공--東スポWeb에 따르면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그룹 해체 후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될 2017년 TBS 1월기 드라마 (일요일 오후 9시)이 호화 캐스팅으로 인건비가 급등, 그로 인해 제작비가 펑크나기 직전이라는 소식입니다. 해당 방송국 내에서는 "이랬는데 시청률이 별로면 어떻게 되는 거?!"냐며 불안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네요. 기무라 주연의 새 드라마 어 라이프 사랑스러운 사람의 출연진을 보면, 여주인공 역에 다케우치 유코(竹内結子)를 필두로, 에모토 아키라(柄本明), 쇼후..
2016.12.15 -
SMAP 붕괴 조짐 충격적 순간 주간문춘 기자가 뒤늦게 밝히는 고백
기자가 털어놓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뭐 이런 느낌의 기사입니다. 작년부터 멤버 분위기에서 SMAP 해산 조짐을 느낄 수 있었다는 내용이네요. ---- 激白 게키하쿠; 숨김없이 털어 놓다, 気のない 一瞥もくれない 이치베츠모 쿠레나이, 슬쩍 보지도 않는다 ---- 주간문춘 기자인 스즈키 류타 씨의 말에 따르면 "SMAP의 붕괴를 실감했던 날은 작년 12월 30, 홍백가합전이 있기 전날의 리허설 때였다"라고 합니다.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다며 털어놓은 스즈키 기자의 말에 따르면, 올해 1월 13일에 스포츠 지에서 보도된 SMAP 해산 소동에 대해, 자신(주간문춘 기자)들은 작년 6월경부터 "스맙이 쟈니스에서 독립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수면 아래에서 취재를 해왔다고 하네요. 하지만 별다른..
20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