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리 싱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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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 붕괴 조짐 충격적 순간 주간문춘 기자가 뒤늦게 밝히는 고백
기자가 털어놓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뭐 이런 느낌의 기사입니다. 작년부터 멤버 분위기에서 SMAP 해산 조짐을 느낄 수 있었다는 내용이네요. ---- 激白 게키하쿠; 숨김없이 털어 놓다, 気のない 一瞥もくれない 이치베츠모 쿠레나이, 슬쩍 보지도 않는다 ---- 주간문춘 기자인 스즈키 류타 씨의 말에 따르면 "SMAP의 붕괴를 실감했던 날은 작년 12월 30, 홍백가합전이 있기 전날의 리허설 때였다"라고 합니다.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다며 털어놓은 스즈키 기자의 말에 따르면, 올해 1월 13일에 스포츠 지에서 보도된 SMAP 해산 소동에 대해, 자신(주간문춘 기자)들은 작년 6월경부터 "스맙이 쟈니스에서 독립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수면 아래에서 취재를 해왔다고 하네요. 하지만 별다른..
2016.12.12 -
스맙 해체 후 행보 기사 카토리 싱고 은퇴는 썰인걸로
1か月を切った 1개월이 채 남지 않다, 채 안 되다, ~그 이하다 ------SMAP 해산까지 이제 1개월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해체까지의 행보와 그 후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해산 후 그들은 개인 활동을 할 것이고. 쟈니스 사무소와의 계약은 내년 9월까지이며, 일부에서는 나카이 마사히로가 독립해서 새 사무소를 설립. 거기에 기무라 타쿠야를 제외한 4인이 들어갈 거라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그 밖에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부에서는 카토리 싱고가 은퇴한다는 보도도 있었다고요. 은퇴 후 미국에서 예술가로 살겠다는 기사가 났던 모양이지만, 연예계 리포터의 말에 따르면 은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네요. 그도 그럴 것이, 본인이 석간지에 보도된 걸 보고 "나 은퇴해?" 이..
2016.12.10